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로몬의 예복 (문단 편집) === [[제이(클로저스)|제이]] === ||<#FFFFFF><:>[[파일:제이_솔로몬의예복.jpg|width=100%]]|| ||<#DCDCDC,#555><:>'''제이 솔로몬의 예복 결전기 컷 인'''|| ||[youtube(8ba6JO-VHCg,start=109)]|| ||<#DCDCDC,#555><:>'''마을 기본 자세 및 솔로몬의 소환 이모션 영상'''|| >'''그러지. 정의를 구현해 주겠어.''' 솔로몬을 통해 차원전쟁 당시 트레이너가 '''인류의 미래와 직결된 무언가'''를 보는 환상을 본다. 본래는 그 무언가를 자기에게 보여달라는 소원이었으나, 권한밖이란 소리와 함께 퇴짜맞고 대신 보여준게 이 때인 것이다. 비록 그 무언가는 보지 못했지만[* 트레이너의 시선 끝에 있는 그 무언가만 꼭 검열된 것처럼 안개에 휩싸여 보이지 않았다. 결국 백야의 요새에서 밝혀진다.] 트레이너 혼자만 짐을 짊어지게 할 수 없기에 언젠가는 반드시 미래를 직접 본 뒤 그 짐을 나눠지겠다고 결심하며 그것이 자신의 정의라고 다짐한다. [[지나 그레이스]]의 대사 스크립트를 통해 밝혀진 '동료 클로저를 지키고 전우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다'는 울프팩팀의 신조를 떠올려보면 제이의 이런 정의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. 콘셉트,일러스트,목소리,모션 등 군더기 없이 잘 나와서 솔로몬중에서 굉장히 잘 나왔다고 평가 받는다. [[사이버네틱]] 이후로 나온 레압/유압들은 무난하게 나오거나 그렇게 고평가를 받질 못했지만 이번 솔로몬은 잘 나왔다는 평가가 대세다. 수정된 캐릭터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입장 모션이 버그가 있거나 꽤 호불호가 갈리는 반면 제이는 입장 모션도 잘 나왔다는 평이 대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